삼중테크

Korean

English

Company
HOME > 회사소개 > 연혁

회사소개

Company 연혁

삼중테크는 정상을 향해 끊임없는 혁신으로 도전해 왔습니다.

  • 2010 ~ 현재
  • 2001 ~ 2009
  • 1974 ~ 2000
2010
~
현재
2024
  • 4월.중견기업 전환
  • 4월.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
    컨소시엄 선정(액침냉각을 이용한 데이터센터 열관리 초고효율화 기술 개발 및 실증)
2023
  • 8월.SIL4 인증 취득(PSD시스템)
  • 3월.CE 인증 취득(Cart parking, Ele parking, Box parking System)
  • 3월.SK에코플랜드 MOU 협약 체결 (연료전지배열활용고효율일체형흡수식냉난방시스템)
  • 10월.ESG3 등급 취득
  • 12월.신기술인증서(NET)획득(70℃인 미활용 열원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흡착, 압축식 냉방 기술)
2022
  • 1월.김해공장 (김해시 한림면 가동리 70-2) 취득
  • 3월.기계설비성능점검업 등록
  • 5월.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 획득(ISO 45001:2018)
  • 6월.기술혁신형 중소기업(Inno-Biz)확인서 취득
   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장 수여(PSD사업부)
  • 7월.현지법인 SAMJUNG TECH DO BRASIL LTDA. 설립
2021
  • 6월.국가철도공단 동해남부선(부산~울산) 승강장안전문 제조설치 수주(200억원)
  • 6월.분산발전 기반 옥상온실형 스마트 그린빌딩 개발사업 국책연구과제 참여기관 선정
  • 8월.화학흡착식 히트펌프 시스템 개발 국책연구과제 참여기관 선정
  • 11월.SK베터리 헝가리 제2공장 AIR HANDLING UNIT 수주(550만유로)
  • 12월.혁신제품 지정 인증 획득(3중 효용 직화흡수식 냉온수기)
2020
  • 1월.현지법인 SAMJUNG TECH Hungary Kft. 설립
  • 3월.브라질상파울루ALSTOM지하철승강장안전문공사수주(838만불)
  • 6월.RML ONE CITY 주차장비 수출(태국)(270만불)
  • 9월.계열회사 삼중시스템,삼중기전,삼중공조이엔지,삼중파킹시스템 100% 지분인수
  • 10월.PARKORIGINTHONGLOR 주차장비수출(태국)(280만불)
2019
  • 2월.저3중 재생을 이용한 흡수식 냉온수기의 가스
    소모량 절감기술 신기술인증(NET) 획득
  • 3월.브라질 상파울루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공사 수주(9300만불)
  • 10월.저온 미활용 열원이용 하이브리드 흡착식 냉동기
    개발 국책연구과제 주관기업 선정
  • 11월.흡수식 냉온수기 수출(이집트)
2018
  • 1월.3본사 이전(문정동 지식산업센터 SK V1 GL메트로시티)
  • 2월.흡수식 냉난방 시스템 삼성전자 B2B 공급물품 계약 체결
  • 12월.15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
2017
  • 5월.저온수 구동 저전력 흡착식 냉동 시스템 개발 국책연구과제 주관기업 선정
2015
  • 12월.3중효용 가스 직화식 흡수식 냉동기 개발
    국책 연구 과제 주관 기업 선정
  • 04월.경영혁신형 중소기업 (MAIN-BIZ) 선정
2013
  • 12월.산업기술상 수상 태양열ㆍLNG 하이브리드
    냉난방시스템 (산업통상자원부)
  • 02월.서울시 가로변 정류소 개선사업 중 버스
    승차대 구축사업 참여(㈜케이티)
2012
  • 12월.태양열 흡수식 하이브리드 냉온수기 NET 기술 획득
  • 11월.기술혁신기업 선정 (한국생산기술원)
2011
  • 11월.품질 경쟁력 우수기업 3년 연속 선정 (지식경제부)
2010
  • 11월.오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
  • 10월.품질 경쟁력 우수기업 2년 연속 선정 (지식경제부)
  • 03월.신재생에너지 태양광(집광채광)조명 사업 진출
MAP E-mail

(05854)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128, A동 15층(문정동, SK 메트로시티) TEL 02-3468-2300 FAX 02-568-1795

Copyright©2016 SAMJUNGTECH CO., LTD. All rights reserved.

상단으로